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 소속기관 인천지사(지사장 진흥재)는 11일 팔미도(인천시 중구 소재)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연안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일상화하고 지역공동체의 연대 및 협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총괄해 추진하는 행사다.
인천 지역에서는 공단 인천지사,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항만공사, 인천해양경찰서, 인천해역방어사령부 등에서 약 40여명이 참여해 팔미도 선착장 부근의 폐스티로폼, 폐로프 등 약 10톤을 수거했다.
팔미도는 1903년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등대인 팔미도등대가 설치된 유명한 관광명소이나, 바다에서 밀려온 해양쓰레기가 곳곳에 산재돼 지속적인 정화활동이 필요하다.
진흥재 지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관계기관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