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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타파가 휩쓸고간 제주바다 우리가 지킨다(공단 청방선 신속한 해상부유물 수거 활동)
범주원 2019.09.23 View.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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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타파가 휩쓸고간 제주바다 우리가 지킨다(공단 청방선 신속한 해상부유물 수거 활동) - 첨부파일(크기변환_1569220321285.jpg) 태풍 타파가 휩쓸고간 제주바다 우리가 지킨다(공단 청방선 신속한 해상부유물 수거 활동) - 첨부파일(크기변환_1569226261852.jpg) 태풍 타파가 휩쓸고간 제주바다 우리가 지킨다(공단 청방선 신속한 해상부유물 수거 활동) - 첨부파일(크기변환_1569220303452.jpg) 태풍 타파가 휩쓸고간 제주바다 우리가 지킨다(공단 청방선 신속한 해상부유물 수거 활동) - 첨부파일(크기변환_1569220310059.jpg)

해양환경공단 제주지사(지사장 고병설)는 태풍 타파가 휩쓸고간 23일 오전부터 즉각적인 청방선 투입으로 제주항내 유입된 해상 부유물 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했다.

이날 작업은 청방선 온바르호가 동원되어 제주항 1부두에서 6부두까지 태풍으로 유입된 항만쓰레기, 폐스티로폼 등 해상 부유물 쓰레기 약 6톤을 수거했다.

해상 부유물 쓰레기는 태풍 또는 장마철 해상으로 유입되는 양이 기존보다 몇배는 많이 유입되어 선박 통항 및 항내 미관상 매우 악영향을 끼친다.

해양환경공단은 청방선의 효율을 극대화 하고자 선박이 입항하기 전인 이른 아침부터 부유물 수거 작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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