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마산지사(지사장 허인석)는 지난 24일 공단-어촌계(거제지역) 간 협력체계 유지 및 관리를 위한 사회적 가치를 위해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관내 취약지역인 거제에 위치한(계도, 관포, 창내)어촌계 방제대응센터 점검(고박상태 등)을 실시 하였으며, 방제대응센터 및 어항주변 선박의 방역작업을 실시 하였다.

마산지사장(허인석)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방역을 실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