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 소속기관 제주지사(지사장 이숙희)는 지난 2일 서귀포 지역 방제대응역량 제고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지역방제대책본부 운영 훈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해경이 주관하고, 공단, 해군, 서귀포시청 등 5개 기관 35명이 참여했다. 훈련 상황은 케미컬 운반선과 화물선 충돌에 따른 화재·폭발 등 복합 사고를 가정해 진행됐으며, 구성원 간 임무 및 역할을 정립하고 대응절차 숙지를 통해 효율적인 방제조치와 방제대책본부 운영 등이 이뤄졌다. 공단 관계자는“방제조치 전문 기관으로서 서귀포 지역 내 해양오염사고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