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해양환경공단
전체메뉴닫기

소식정보

지사소식

해양환경공단 마산지사, AI 수상로봇 해외 바이어 초청 실증 시연회 개최
김효상 2026.03.17 View. 34
  • 해양환경공단 마산지사, AI 수상로봇 해외 바이어 초청 실증 시연회 개최 - 첨부파일(1773707045774.jpg)
해양환경공단 마산지사, AI 수상로봇 해외 바이어 초청 실증 시연회 개최 - 첨부파일(1773707045774.jpg)

- 미국·대만 해양환경 기업 대상 AI 수상로봇 기술력 선보여 -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 소속기관 마산지사는 12일 해양환경교육원에서 미국·대만 해양환경 전문기업을 초청해 AI 기반 수상로봇 실증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에는 해양 오일펜스·오염방제 전문기업 HARBO Inc.(미국)와 해양플랜트·해양공학 전문기업 YongLi Ocean Engineering(대만)이 참석했다.

시연은 1차 파고 테스트와 2차 유회수 성능 테스트로 진행됐으며, 1차 파고 테스트에서는 조파수조의 인공 파랑 환경 속에서 AI 수상로봇의 운항 안정성과 원격 제어 성능을 검증했다.

2차 유회수 성능 테스트에서는 벙커 A20L를 수면에 투입한 뒤 로봇이 실시간으로 유류를 회수하는 과정을 실제 오염 환경과 동일한 조건에서 진행했다.

공단 마산지사는 2024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대규모 융합로봇 실증사업을 통해 수상로봇 ARK-M·C·F 10대와 AI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올해는 저수심·협소수역 등 청항선 접근 한계 구역에서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관제-로봇 연동 고도화와 전국 지사 확산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김성길 지사장은 이번 해외 바이어 시연은 단순한 기술 홍보를 넘어, 국내에서 검증된 수상로봇 기술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첫 발걸음이다향후 해외 R&D 협력 및 수출 가능성을 구체화해 공단의 기술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jpg파일 1773707045774.jpg
이전글이전글이 없습니다. 목록 다음글해양환경공단 마산지사, ㈜쉐코와 수상로봇·통합관제 개발협력 업무협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