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 가마미 해수욕장 방문 관광객 대상 안전예방 캠페인 추진 -
해양환경공단 목포지사(KOEM, 지사장 최호정)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생활속 거리두기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영광군 홍농읍에 위치한 가마미 해수욕장에서 실시하였으며, 공단과 목포지방해양수산청 약 15명이 참여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해수욕장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해수욕장 내 생활속 거리두기를 안내하고 코로나19에 대한 지속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여 관광객들의 예방 안전의식 향상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