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해양환경공단
전체메뉴닫기

소식정보

지사소식

해양환경공단 목포지사, 제26회 바다의날 기념 연안정화활동 실시
엄예슬 2021.06.02 View. 502
  • 해양환경공단 목포지사, 제26회 바다의날 기념 연안정화활동 실시 - 첨부파일(목포 연안정화.jpg)
  • 해양환경공단 목포지사, 제26회 바다의날 기념 연안정화활동 실시 - 첨부파일(완도 연안정화.jpg)
해양환경공단 목포지사, 제26회 바다의날 기념 연안정화활동 실시 - 첨부파일(목포 연안정화.jpg) 해양환경공단 목포지사, 제26회 바다의날 기념 연안정화활동 실시 - 첨부파일(완도 연안정화.jpg)

해양환경공단 목포지사(KOEM, 지사장 최호정)는 지난 2일 제26회 바다의날을 맞아 해안가 연안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바다의 날'은 바다 관련 산업의 중요성과 의의를 높이고 국민의 해양사상을 고취하며, 관계 종사원들의 노고를 위로할 목적으로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이날 활동은 특히 민간기업인 '씨월드'와 협업하여 대국민 해양환경 캠페인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확산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유관기관 및 민간 NGO 참여로 총 52명이 참석해 폐어구, 폐스티로폼 등 해양쓰레기 30톤을 수거했다.

 

또한, 28일 완도 신항만에서도 민·관 합동으로 해경, 완도군, 명예해양환경감시원 등 50명이 해양환경공단 완도사업소와 협업해 10톤을 수거했다.

 

해양환경공단 최호정 목포 지사장은 "여름 장마철에 대비해 해양쓰레기를 사전 수거했으며, 이번 민간기관과의 협업을 확장해 더많은 유관기과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해양환경 보전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전글해양환경공단 목포지사, 제26회 환경의날 기념 환경 사진 전시회 참가 목록 다음글해양환경공단 목포지사, 한국환경공단 등 3개 기관과 아이스팩 재사용 시범사업 업무 협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