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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목포지사, 2021년 방제연구개발과제 자문회의 개최
엄예슬 2021.06.16 View. 415
  • 해양환경공단 목포지사, 2021년 방제연구개발과제 자문회의 개최 - 첨부파일(20210616_13262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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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목포지사, 2021년 방제연구개발과제 자문회의 개최 - 첨부파일(20210616_132625.jpg) 해양환경공단 목포지사, 2021년 방제연구개발과제 자문회의 개최 - 첨부파일(20210616_140341.jpg)

해양환경공단 목포지사(KOEM, 지사장 최호정)는 16일 '주식회사 눈'과 해상 유류오염사고 위치추적 장비에 관한 연구 개발에 착수하여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해상 유류오염사고 위치추적 장비는 현 신기술(어플과 연계한 실시간 위치추적 시스템 등)을 활용하여 해상 유류오염 사고 발생 시 위치를 지속적으로 신속,정확하게 추적하기 위한 장비다.

 

지사는 주식회사 눈과 공동연구개발하여 유출 오일 뿐만 아니라 해상 부유물 추적 및 괭생이 모자반 추적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중에 있다.

 

이번 회의는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오션테크의 김대현 박사의 의견을 받아 제품의 개선방향에 대해 자문을 얻는 자리였다. ▲소형화 진행 방향의 정당성, ▲정량적평가와 정성적 평가 방법 관련 Test 구체화 방향, ▲해외 유사사례 언급 및 비교를 통해 제품의 개발방향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기회였다.

 

최호정 해양환경공단 목포지사 지사장은 "김대현 박사의 자문을 통해 장비의 개발에 힘을 얻을 수 있었다"며 "유류의 확산단계에 따라 기능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장비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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