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해양환경공단
전체메뉴닫기

지사소개

해양부유폐기물수거

사업목적

전국 12개 무역항에 19척의 항만청소선(청항선)을 배치하여
해양부유폐기물 수거를 통한
쾌적한 항만조성 및 통항선박의 안전운항 확보

사업발전(추진)방향

종래 정부가 직접 수행하던 사업을 해양환경전문기관인 공단에 위탁(’98)하여 민간보조 사업형태로 추진, 사업전문성 및 사업효율성 제고

사업계획

  • 항만내 부유쓰레기 적기수거를 통한 깨끗하고 쾌적한 해양환경보전사업 수행
  • 선박 및 장비의 정기적 수리실시를 통한 사업운영의 안전성 제고 및 법정 선박검사 대비 철저
  • 노후청항선 대체 건조비 등 정부예산 반영을 통한 정부위탁사업의 효율적 수행

추진체계

  • 무역항내 해양부유물 수거는 주기적 운항계획에 따라 이루어지며, 항만 관계자 및 국민의 신고가 있을 경우 즉시 출동
  • 수거된 폐기물은 보관후 폐기물처리업체에 위탁되어 안전하게 처리
 
운영체계도
추진체계 운영체계도
  • 선박 기인 폐기물
    원목, 페타이어
    페어구(그물)
    기타 부유물 등
  • 육상 기인 폐기물
    초목류
    생활계 폐기물 등
    페플라스틱/비닐류
  • 해양 오염 사고
    유출유 회수
    방제폐자재 수거
    기타 오염물질
  • 청방선(각 지사)
    주기적 순찰
    부유물 신고제도
    방제 초동 조치
  • 지정장소 보관(각 지사)
    분리보관
    재활용품 활용
  • 위탁처리(지사 및 지방청)
    민간처리업체
    지자체 처리시설

주요성과

  • 통항선박의 항행장애물인 해양부유물을 수시 또는 수거요청 신고접수시 즉시 제거하고, 특히 하절기 태풍내습 등 해상으로 밀려드는 육상폐기물 수거를 통한 쾌적하고 안전한 항만조성에 적극 기여
  • 해양유류오염사고 발생시 청항선 내 방제장비를 탑재, 초동방제작업을 실시하여 오염물질 수거 및 신속한 방제작업 효과 극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