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포항지사(지사장 지동희)는 코로나19 전염 예방을 위해 사옥, 사무실, 선박 출입구에 손소독제를 비치하여 출입 시 의무적 손소독을 실시하고, 사무실 및 선박에는 마스크 착용 상태로 출입 및 근무를 하고 있으며, 2월 27일부터는 선박 및 사옥 내 방역을 실시함은 물론 3월 2일부터는 출근 시 사옥, 선박 출입구에서 전직원 발열체크를 실시하는 등 철저한 자체 대응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해양환경공단 포항지사장은 코로나19가 진정될 때까지 철저한 모니터링 및 대응조치를 실시하여 전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