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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울산지사(지사장 최성환)는 23일 울산 남구 장생포 양죽방파제 인근에서 연안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공단과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이 실시한 금번 행사에는 울산해양경찰서, 항만관리 직원 등 33여명이 참여하여 스티로폼, 폐어구, 로프 등 해양쓰레기 약 1톤을 수거하였다.
해양환경공단 울산지사장은 "쾌적한 해양공간 조성과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해 지속적인 바다 정화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