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 울산지사(지사장 김진서)는 지난 31일 신명항 일대에서 제15회 수산인의 날을 맞아 해양환경 보호와 깨끗한 바다 조성을 위한 해양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양정화 활동은 수산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울산지방해양수산청과 울산광역시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울산 북구 신명항 해안가 주변에 방치된 폐어구, 플라스틱, 스티로폼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했으며, 해양환경 보호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추진했다.
김진서 지사장은 “제15회 수산인의 날을 맞아 실시한 이번 해양정화활동은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해양 생태계 보호와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