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 소속기관 울산지사(지사장 김진서)는 제31회 바다의 날을 맞아 28일 울산 남구 남화동 53-2번지 지선 공유수면 일원에서 해양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해양수산부가 지방정부, 유관기관 등과 함께 추진하는 범정부 해양환경 개선 정책의 일환으로, 이날 행사에는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해양경찰서, 울산항만공사,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가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공유수면 및 인근 연안에 유입된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해양환경 보호 인식 개선 캠페인도 진행했다.
울산지사는 정화활동에 필요한 장비 및 안전물품을 활용해 정화활동을 실시했으며, 해당 공유수면 일원에서 약 1톤 가량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김진서 지사장은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실천 활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울산 연안 해양환경 개선을 위해 협력 기반의 해양정화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