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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OEM, 한·미 해양보호구역 관리 역량강화 교육 실시
등록일 2017-07-17
작성자 박미혜

사진(2)_해녀박물관 견학사진.jpg

- 양국간 해양보호구역 내 지속가능한 어업관리 모델 논의 -

 

해양환경관리공단(KOEM, 이사장 장 만)은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홀에서 ‘한·미 해양보호구역 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국내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지자체, 갯벌센터 네트워크, 민간단체 등 25여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해양보호구역 이해관계자의 수산자원 및 어업관련 역량강화를 위해 미국해양대기청(NOAA)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했다.

 

교육은 ‘해양보호구역 내 지속가능한 어업’을 주제로 해양보호구역과 인근 지역의 지속가능한 어업 관리에 대한 이론강의와 보호구역별 어업컨셉을 도출하는 조별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제주 해녀박물관을 방문해 해녀를 직접 만나 한국의 전통어업방식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으며, 현장실습에서는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공단은 한미해양과학기술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2011년부터 한미 해양보호구역 교육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시민모니터링, 생태관광, 공간계획, 지역협의체 구성 등 지역맞춤형 교육을 통해 국내 해양보호구역 전문가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 한미해양과학기술 협력사업 : 2000년 11월 해양수산부-미국 해양대기청 간에 체결한 한미 해양과학기술협력약정을 기반으로 해양 및 연안관리 분야의 과학기술협력을 도모하는 한미간 교류 협력사업

 

미국 해양대기청 전문가인 Ms. Rocio Lozano는 “한국과 미국의 해양보호구역 내 지속가능한 어업관리 방법을 다양하게 공유할 수 있었으며, 향후 해양보호구역의 관리와 보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장 만 해양환경관리공단 이사장은 “교육을 통해 우리나라의 해양보호구역 내 어업에 대한 관리모델을 수립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미국 해양대기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양보호구역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보전·관리모델 수립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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