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4개 무역항에 22척의 청항선을 배치하여 해양부유쓰레기 수거를 통한 깨끗한 항만조성 및 통항선박의 안전운항 확보

종래 정부가 직접 수행하던 사업을 해양환경전문기관인 우리공단에 위탁(’98)하여 민간경상 보조사업 형태로 추진, 사업의 전문성 및 효율성 제고

• 주요 무역항만내 부유쓰레기 적기수거를 통한 쾌적하고 안전한 해양환경보전사업 수행
• 선박 법정검사 수검 및 정기적 수리를 통한 사업운영의 안정성 확보
• 노후 청항선의 지속적 대체건조 노력을 통한 사업수행의 효율성 제고

• 주요 무역항내 해양부유쓰레기 수거는 주기적 선박운항계획에 따라 수행하며, 항만관계자 및 국민의 신고가 있을 경우 즉시 출동하여 조치
• 수거된 해양부유쓰레기는 보관 후, 적법 폐기물처리업체에 위탁하여 안전하게 처리
• 운영체계도
  

  • 선박 기인폐기물
    • ·원목, 폐타이어
    • ·페어구(그물)
    • ·기타 부유물 등
  • 육상 기인폐기물
    • ·초목류
    • ·생활계 폐기물 등
    • ·폐플라스틱/비닐류
  • 해양 오염사고
    • ·유출유 회수
    • ·방제폐자재 수거
    • ·기타 오염물질

  • 청방선(각 지사)
    • ·주기적 순찰
    • ·부유물신고제도
    • ·방제 초동 조치
  • 지정장소 보관(각지사)
    • ·분리보관
    • ·재활용품 활용
  • 위탁처리(지사및지방청)
    • ·민간처리업체
    • ·지자체 처리시설

• 통항선박의 항해장애물인 해양부유쓰레기를 수시 또는 수거요청 신고 접수 시 즉시 수거하고, 특히 하절기 장마 및 태풍내습 등 바다로 유입되는 육상폐기물 수거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항만조성에 적극 기여
• 해양유류오염사고 발생시 청항선에 탑재된 방제장비를 활용하여 초동방제작업을 실시, 오염물질 수거 및 신속한 방제작업 효과 극대화
• 해양부유쓰레기 수거실적 참고

청항선은 부유물 수거를 위한 컨베이어벨트 수거장치 및 크레인, 오염사고 시 유출유 방제를 위한 오일펜스 및 유처리제 살포장치 등을 탑재하여 해양오염에 적극 대처하고 있습니다.

• 해양환경공단은 전국 14개 항만 22척의 청항선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청항선은 부유물 수거를 위한 컨베이어벨트 수거장치 및 크레인, 오염사고시 유출유 방제를 위한 오일붐 및 유처리제 살포장치 등을 탑재하여 해양오염에 적극 대처하고 있습니다.

• 인천(3척)
• 동해(1척)
• 평택(1척)
• 대산(1척)
• 포항(1척)
• 울산(1척)
• 군산(1척)
• 부산(4척)
• 마산(2척)
• 목포(1척)
• 여수(2척)
• 제주(2척)

청항선:무역항만(전국/개) 14, 청항선(척) 20